팬데믹 때문에 국경이 한가해진 탓인지, 캐나다 국경에서 입국 심사를 받는데 심사관이 자꾸만 사적인 질문을 했다.”여행 잘했어? 로스카보스(Los cabos)는 어땠어?”입국 심사용 서류들은 잘 확인도 하지 않고 여행에 대해서 질문을 해댔다. 불법으로 여행 다녀온 것도 아닌데 팬데믹 중에 여행을 간 게 부끄러워 심사관 눈…
기사 더보기
파워볼총판 구직
추천 기사 글
- 고고학자 소피프 메아스
- 온타리오 선거 운동 중단 중 언어 폭력
- 상속금 문제 바다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
- 김지하 시인, 민주화와 논쟁의 등대
- 트뤼도 “캐나다, 러시아 석유 수입 금지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