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농사짓는 게 쉽지 않네요” 어느 초등학생의 한마디



가을의 푸른 하늘과 누런 논은 분명한 대조를 이뤘다. 수확의 계절, 전북 순창군 금과초등학교 전교생이 논에 나와 낫을 잡았다. 전교생 열다섯 명은 지난봄에 직접 손으로 모를 낸 논에서 황금빛 물결치는 벼를 수확해 탈곡하고 빻아 각자 작은 비닐봉지에 담아 갔다. 지난 20일 오전 10시, 금과면 호치마을회관 뒤편에 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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