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토요일(13일), 매번 주말마다 일이 있어 바쁘다. 어제는 한길문고에서 시화전을 여는 날이었다. 시 필사 모임인 <민들레 씨앗> 봉사단의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한 사람 몫으로 시화 엽서 10 작품씩, 그림을 그리고 시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. 부탁을 받고 무슨 그림을 그리고 어떤 시인의 시를 쓸까, 고심을 …
기사 더보기
파워볼총판 구직
추천 기사 글
- 고고학자 소피프 메아스
- 온타리오 선거 운동 중단 중 언어 폭력
- 상속금 문제 바다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
- 김지하 시인, 민주화와 논쟁의 등대
- 트뤼도 “캐나다, 러시아 석유 수입 금지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