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한경면 저지리에서 하루를 보낼 계획으로 집을 나섰다. 일단 문도지오름과 저지곶자왈을 걷고, 저지리 중심지로 돌아와 저지오름과 미술관을 돌아보기로 했다. 저지리는 대평리와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을이다. 올레길을 걸으면서 하룻밤 신세를 진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. 대평리가 난드르와 박수기정이라…
기사 더보기
파워볼총판 구직
추천 기사 글
- 목숨 걸고 싸운 아들: 코로나19로 숨진 유아 아버지 애도
- 홈 피트니스의 진화
- 이것은 윌리엄스의 컴백인가 이별인가?
- 의회는 획기적인 총기 폭력 타협안을
- 인도네시아, PATA, UNWTO와 관광 협력